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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
시정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안양뉴스 제2009호 2015.12.28(월)~.2016.1.3(일) 안양뉴스 제2009호 2015.12.28(월)~.2016.1.3(일)

등록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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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내용 - 2015년도 안양시 주요뉴스
  1.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
  2. 인문도시 조성
  3. 안전도시 조성
  4. 지역주민 숙원사업
  5. 연고구단 소식
  6. 안양시 수상 소식


○ Head Line
 이번 주 안양뉴스에서는 2015년도 안양시 주요 이슈들을 살펴봅니다. 인문도시와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들을 살펴보고,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 등 지역주민 숙원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1.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양뉴스입니다. 이번 주 안양뉴스에서는 2015년도 안양시 주요 이슈들을 살펴봅니다. 2015 안양시 핫이슈, 그 첫 번째 소식은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노력입니다. 어떤 정책들이 추진됐는지 정리해 봤습니다.2015년 들어 가장 눈에 띄는 변화 가운데 하나는 바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변화, 그리고 시민들과의 소통인데요. 단체장 측근 비리를 비롯한 모든 공직비리의 제보와 신고를 접수해 해당 사안을 심의하는 ‘공직비리척결위원회’가 지난 1월 전국에서 최초로 출범했습니다. 또한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2월 시청사 본관 1층에는 시민 누구나 방문해 시장과 대화를 할 수 있는‘열린시장실’이 문을 열었는데요.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되는 열린시장실은 시민의 입장에서 각종 문제나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필운 시장 취임 후 시민곁에 찾아가는 진심토크도 손꼽히는 변화인데요. 올 한 해 찾아가는 진심토크는 관내 11개 동을 비롯해, 어린이집 연합회 등 8개 단체. 안양시는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심토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 인문도시 조성
 올 한해 안양시에서는 사람 냄새나는 도시, ‘인문도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됐습니다.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주축에 있는 인문도시 조성 사업, 관련 소식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책과 예술 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회복시키고, 사람 중심의 가치있는 삶을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 안양시가 추진하는 인문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시에서는 시립도서관을 주축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는데요. 먼저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는 인문학 동영상 강의 코너가 마련됐으며, 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스토리텔링교실 등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강좌가, 평생교육원에서는 삶의 경험과 지혜,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이른바 ‘학습나눔 행복교실’강좌가 선보였습니다. 한편 안양시는 2016년을 제2의 부흥을 위한 해로 정하고, 중점사업으로 인문도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인데요. 안양예술공원과 김중업박물관 등을 인문도시 진흥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각 지역에는 마을 도서관을, 학교에는 인문학 숲을 새롭게 조성하고, 학생, 주부, 노인 등 세대별 맞춤 인문학 대학 강좌를 신설해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3. 안전도시 조성
 더 좋은 안양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안전이죠. 안양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관련 소식 보도합니다. 안양시가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해 특허 취득에 성공한 ‘안전도우미 서비스 앱’입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안심 귀가 서비스로, 안양시 U-통합상황실에서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전달 받아 이동 동선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있습니다. 한편, 호계복합청사 4층에 소재한 민방위 체험관. 안양시는 올해 민방위 교육이 없는 기간동안 이곳을 시민안전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 왔는데요.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심폐소생술, 소화기이용법 등 안전사고 발생 시 도움이 될 유용한 교육과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시는 이곳 민방위 체험관을 리모델링해 내년 9월경 재난안전체험관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밖에도 범죄 취약 지역에는 CMS, 즉 위험감지경보기를 대폭 확대 설치하고, 공장과 상가 등이 밀집돼 있는 곳에는 소화전을 신설하는 한편,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지역 안전요원 역할을 할 안전기동단을 구성해 내년 3월 발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4. 지역주민 숙원사업
 이번에는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 등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관련 소식입니다. 안양시는 안양교도소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청와대 등에 전달하고 기존 계획대로 경기남부 법무타운을 조성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올해 하반기 안양 지역 최대 이슈 가운데 하나는 단연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였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6월 의왕시에 교도소 시설이 포함된 경기남부 법무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으나, 의왕시 일부 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교도소를 이전하지 않고 재건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안양시는 안양교도소 이전과 경기남부 법무타운 조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지난 20일과 27일에 잇따라 열고, 관련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 잇따라 제출하는 등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를 반드시 추진되도록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을 마무리 지으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데요. 오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덕원~수원 간 복선전철은 인덕원역을 시작해 오산시 서동탄역을 잇는 총 연장 39.38㎢로, 우리 시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역과 호계사거리역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5. 연고구단 소식
 계속해서 우리 시 연고구단 소식 전해드립니다. 우리 시에는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연고구단이 2개나 있죠. 안양KGC 인삼공사와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인데요. 요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양KGC 소식부터 먼저 만나보시죠. 2015~2016 프로농구의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안양KGC 인삼공사는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지난 2011~12 시즌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되찾고 있는 모습인데요. 양희종, 오세근, 이정현 선수 등 주축 선수들의 꾸준한 활약과 용병 찰스로드의 거침없는 행보 속에 리그 초반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안양KGC 인삼공사. 지난 6일 경기까지 홈경기 15연승을 하였으며 홈 팬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안양KGC는 오는 2일 고양오리온스를 상대로 고양체육관에서, 5일에는 인천전자랜드를 상대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새해 첫 홈경기를 합니다. 한편, 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개막한 가운데, 안양 한라는 올 시즌 역대 최강 전력을 꾸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즌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는데요. 이돈구, 신상우, 조민호가 병역을 마치고 복귀했고, 2명의 외국인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기 때문입니다. 안양한라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에 실패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6년 만의 통합 우승으로 달래겠다는 목표입니다. 안양한라는 오는 2일과 3일 잇따라 하이원과 대명상무를 상대로 홈경기를 갖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6. 안양시 수상 소식
 2015 안양시 핫이슈, 끝으로 올 한해 이어진 수상 소식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수상 쾌거가 이어졌는지, 관련 소식 마지막으로 준비했습니다. 2015년에도 안양시의 기관표창 및 수상소식이 이어졌는데요. 안양시는 지난 7월에 열린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가 도입한 ‘도로점용굴착 인허가 시스템’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땅에 매설된 7대 지하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민원행정 개선 및 대형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도입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 해 동안 도내 지자체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자치사업을 평가하는 자리인 제7회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안양시가 관양1동 정다운골목 조성사업 등의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2015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2월까지 쾌거가 이어졌는데요. 병신년 새해에도 좋은 소식이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Closing Ment   
 이번 주 안양뉴스는 2015년도 안양시 핫이슈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며봤습니다. 이렇게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활기찬 새해 맞이할 준비 하셨는지요? 아쉬움이 큰 한 해 였을지라도 훌훌 털어버리시고, 병신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가정에 늘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번 주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