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제2194호 2019.8.5(월)~8.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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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내용
    
《 기 획 》
1. 무더위를 부탁해!
2. 안양의 보물을 찾아서

《 단 신 》
1. 안양시, ‘경제독립운동’ 실천 선언
2. 노인 무단횡단 예방 위해 ‘장수의자’ 설치
3. 횡단보도‘장수의자’설치

 


《 기 획 》무더위를 부탁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양뉴스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안양시는 취약계층의 열대야 극복을 지원하고자 야간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해 여름 최장 41일간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28일간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당시 전국 온열질환자는 4천여 명에 달했는데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장기폭염이 예상되면서, 안양시는 발 빠르게 폭염대응 종합대책 시행에 나섰습니다. 시는 관내 96개소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냉방시설 및 냉방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횡단보도 인근 129곳에 착한그늘막을 설치해 더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시스템과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심 속 더위 식히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밤낮없이 찾아오는 더위에 만안구청 강당과 동안구청 대회의실을 야간무더위 쉼터로 운영합니다. 야간무더위 쉼터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늦은 밤 시간대까지 냉방기기가 가동됩니다. 시는 야간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양 구청에 텐트와 침구세트, 간식거리 등을 마련하고 각 동에서는 대상주민 이동을 위한 차량을 지원합니다. 야간무더위 쉼터는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기타 무더위쉼터와 관련한 이용신청 및 불편사항은 각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기 획 》안양의 보물을 찾아서
안양의 가치 있는 유물과 유적을 재조명하고 안양 역사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고대유물 전시가 안양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안양박물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새겨진 아름다움, 안양의 보물을 찾아서’그 현장으로 지금 함께 떠나봅니다.
안양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새겨진 아름다움, 안양의 보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안양박물관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안양의 가치 있는 고대 문화재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시회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겠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있었던 안양 관양동 선사유적 출토 유물 166점과 국공립기관 관련자료 및 문화재 20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는 총 4개 주제로 나뉘어 운영되는데요. 1부에서는 안양지역 청동기 시대의 문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관양동 선사유적을 소개합니다. 2부에서는 안양사지 유적 및 전탑에 대한 근거 유물을, 3부에서는 석수동 마애종과 범음구를 통해 그 의미와 염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보물 제4호인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소개됩니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월과 스토리 영상은 전시의 생동감을 높이며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끕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특별전은 전시연계 프로그램 ‘문화재로 보는 안양’과 함께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전시를 통해 안양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 속에 투영된 역사적 가치를 함께 향유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양뉴스 이현주입니다.  

《 단 신 》

1. 안양시, ‘경제독립운동’ 실천 선언
안양시가 지난 2일 일본이 수출규제 보복에 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데 따른 대 일본 규탄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시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시민과 함께 당당히 맞설 것이며, 우리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경제독립운동’실천에 나설 것임을 밝혔습니다.

2. 안양시, 정부혁신평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안양시가 2018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안양시는 청년정책, 혁신인프라 구축 등 사회적 가치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3. 횡단보도‘장수의자’설치
안양시가 교통약자를 위해 횡단보도에 장수의자를 시범설치 했습니다. 장수의자는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시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살펴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