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제2182호 2019.5.13(화)~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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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내용
    
《 기 획 》
1. FC안양 홈개막전 현장속으로!
2. 주말엔 안양에서 놀자!
《 단 신 》
1. 동별 경로잔치 및 예절교육관 회혼례
2. 시립합창단 기획연주 ‘5월의 프로포즈’
3. 안양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

 


《 기 획 》FC안양 홈개막전 현장속으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양뉴스입니다. 드디어 많은 팬들이 기다려 온 FC안양의 시즌 홈개막전이 지난 주 일요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펼쳐졌습니다. 홈 개막전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겠습니다. 2019 K리그2가 지난 3월 개막한 가운데,
FC안양의 홈개막전이 지난 1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열렸습니다.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의 시축으로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주경기장 시설 정비로 인해, 올 시즌 홈개막전이 다소 늦어졌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안양종합운동장 관람석이 확 바뀌었습니다. 보다 생동감 넘치는 경기 관람을 위해 가변식 좌석이 설치된 것인데요. 이제 팬들이 선수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롭게 설치된 좌석은 총 3,486석. 터치라인과 관람석의 거리는 13.9m, 골라인과 응원석과의 거리도 6.5m로 매우 가까워진 가운데, 개막 이후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홈팬들은 경기 내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과 하나가 됐습니다. 홈개막을 맞아 이 날 그라운드 밖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및 체험부스도 운영된 가운데, 하프타임 이벤트와 경품추첨도 이어져 경기 관람의 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FC안양의 연간회원권 매출액이 5억 원을 돌파하는 등 안양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FC안양의 연간회원권은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즌 초반 상위권 자리를 지키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FC안양.1부리그 승격을 목표로 한 FC안양의 다음 홈경기는 5월 19일 일요일 오후 5시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을 상대로 열립니다. 안양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FC안양 홈개막전이 펼쳐진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안양뉴스 김정은입니다.

《 기 획 》주말엔 안양에서 놀자!
포근한 날씨 속에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멀리 나갈 것 없이, 이번 주말 안양에서 계절을 만끽해 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이번 주말 여러분께 싱그러움을 선사할 곳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파란 하늘과 포근해진 바람,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20도를 크게 웃돌며, 야외활동 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봄을 맞아 병목안캠핑장은 주말마다 캠핑족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국내 캠핑인구 700만 명. 2013년 개장한 병목안캠핑장은 녹음이 우거진  수리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50개의 캠핑데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 소형 글램핑 텐트가 새롭게 설치되면서, 예년보다 많은 시민들이 캠핑장을 찾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도심 속 빼 놓을 수 없는 힐링 장소입니다. 반려견과 함께라면, 삼막애견공원을 추천합니다. 반려인구 천 만 시대를 맞아 지난 해 새롭게 문을 연 삼막애견공원.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위한 놀이터가 꾸며져 있어, 애완견과 함께 주말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빕니다. 삼막IC 교통광장에 조성돼 있어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주차장과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조성돼 있습니다.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평촌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알뜰나눔장터가 열립니다. 의류, 도서, 완구 등 소형 중고물품이 거래되고 있는데, 건전한 소비를 통해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추첨을 통해 자리를 배정하고 있는데, 주말마다 인기가 높습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립니다. 알뜰나눔장터와 관련해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청소행정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단 신 》

1. 동별 경로잔치 및 예절교육관 회혼례
가정의 달을 맞아 각 동별 경로잔치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최대호 시장은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혼인 60주년 이상 또는 8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회혼례 의식이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안양시 예절교육관에서 재현됐습니다.

2. 시립합창단 기획연주‘5월의 프로포즈’
안양시리합창단의 2019년도 두 번째 기획연주가 ‘5월의 프로포즈’라는 주제로 지난 9일 평촌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시립합창단은 정승택 객원지휘자와 함께 다양한 레퍼토리의 합창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3. 안양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안양박물관이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습니다. 안양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고 있는 시립박물관으로서의 기능과 더불어, 지역 박물관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시와 연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